밥잘누 2개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초반엔 역대급 반응이었어
진짜 대히트작 될뻔하다가 확죽은 내기준 투탑이 이거두개
사랑의 온도 첨했을때 단톡방 회사 난리났어
나는 양세종이 제2의 송중기라도 될줄ㅋㅋㅋㅋㅋ근데 드라마 끝나기도전에 다하차함ㅋㅋ드라마 얘기도 안함
밥잘누도 정해인 제2 박보검 송중기될줄
나만해도 몇년만에 드라마보고 심장뛰어서 죽는다고 유난 다떨어놨는데 6화보고하차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도 다하차... 내 체감이얔ㅋㅋ
나도 밥잘사주는예쁜누나 7회차에서 하차함........ㅋ..ㅠㅠ
댓 뻘하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하널좋이 떠오른다.... 그녀는예뻤다ㅠ
밥누나는 솔직히 초반반응이 쩔수밖에 없었던게 ㅋㅋㅋ 일단 손예진 드라마 복귀작+탑스타 상대역이 거의 처음보는 신인인데 나름 이쁘장해서 궁금증유발+ 스킨십많은 멜로니깐 당연히 럽라충 붙음+ 키스신에 베드씬까지 난리..ㅋㅋㅋㅋ 근데 이미 보여줄거 다보여주고 할거 다했으니 더이상 반응이 폭발할수가 있나.....
아니 난 원톨한테 공감하는 댓이었는데 ㅋㅋㅋ 나는 이런 이유로 식었다는거.. 더이상 궁금한게 없고 내용도 그림도 딱히 볼게 없달까...
밥누나는 아직 재밌게 보고 있음
ㅇㅈ 초반 기세 쩔다가 진짜 확 죽음
남여주땜에 보고있긴한데... 하~ 솔직히 한계올거같기도..
요즘 드라마 볼게 없어ㅜㅜ
밥누나는 다른데서도 반응 확 식음 ㅋㅋ 그나마 여기가 젤 반응이 뜨거운 정도...
나도 둘다 보다가 4-5회에서 하차함. ㅋㅋㅋㅋㅋ 뭔가 기대하고 보면 더 식는 듯. ㅠㅠ 엔딩도 안궁금하네...
ㅇㅈ ㅋㅋㅋㅋㅋ 다받는다 진짜 ㅋㅋㅋㅋ
사온은 진짜 초반에 심장아플 정도로 설렘 폭발해서 죽겠다고 난리였는데
시간 지날 수록 논란만 ㄱㅏ중되고 하차하는 사람 폭발... 최대한 이해하면서 보려고는 했지만 나도 중간에 하차했어..
밥누나도 초반에는 현실감 팍팍 집어넣어서 현타오며 보는 설렘사 드라마라고 엄청 화제였는데
중반으로 치달을수록 이해 안되고 고구마만 쳐먹이는 전개로 도저히 볼 수가 없어짐..
캐릭터는 좋았는데, 이걸 이끌 정도로 괜찮지가 않아서 문제였던 것 같아.
((참고로 밥누나는 계속 보려고는 했는데, 시상식 사건 땜에 남주한테 이입이 안되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