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남자배우 인터뷰에서 혼자서 5일밤을 새서 촬영하느라 이대로 죽는구나 싶을정도로 체력이 방전됬다는 인터뷰를 읽은적이 있어.
요즘은 나아졌지만 쪽대본에 몆일씩 밤샘촬영하는 경우 아직도 많더라.
사실 영화는 몆개월에 걸쳐서 만들고 촬영현장도 크게 고되지 않다보니 영화판에서 자리잡으면 드라마판 힘든 촬영이 생각나서 대본 받더라도 좀 꺼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주위에서 들은 애기도 막 촬영하다가 감독이 컷 소리 내고 배우가 기절했는데 그 뒤 거의 20시간을 잠만 잤다고 얼마나 피곤하면 그랬겠냐는 애기를 들었어.
밤샘촬영하는 배우들 대단하다 싶더라. 그런데 요즘 막 사전제작이나 극 절반정도 미리 찍는 드라마도 많은걸로 아는데..요즘도 밤샘촬영하는 드라마 존많이야?
요즘은 나아졌지만 쪽대본에 몆일씩 밤샘촬영하는 경우 아직도 많더라.
사실 영화는 몆개월에 걸쳐서 만들고 촬영현장도 크게 고되지 않다보니 영화판에서 자리잡으면 드라마판 힘든 촬영이 생각나서 대본 받더라도 좀 꺼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주위에서 들은 애기도 막 촬영하다가 감독이 컷 소리 내고 배우가 기절했는데 그 뒤 거의 20시간을 잠만 잤다고 얼마나 피곤하면 그랬겠냐는 애기를 들었어.
밤샘촬영하는 배우들 대단하다 싶더라. 그런데 요즘 막 사전제작이나 극 절반정도 미리 찍는 드라마도 많은걸로 아는데..요즘도 밤샘촬영하는 드라마 존많이야?
안판석 감독같은 마인드 아닌 이상... 흔하지 않아? 쪽대본인 경우엔 더더욱 ㅋㅋ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피부 트러블 올라오고 눈 퀭해지는, 초반 비주얼 안 나오던 배우들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