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그냥 낄낄 거리다
시간 가면 좋겠는데
요즘은 다 우울하고 힘들고
그런 얘기들 인거 같아
와이키키가 그나마 시트콤 같고
예전에는 홍자매드라마들
환커 쾌걸 이런거 다 재밌었던거 같은데
요즘 이런 유쾌한 드라마 찾기 힘든거 같다
그냥 낄낄 거리다
시간 가면 좋겠는데
요즘은 다 우울하고 힘들고
그런 얘기들 인거 같아
와이키키가 그나마 시트콤 같고
예전에는 홍자매드라마들
환커 쾌걸 이런거 다 재밌었던거 같은데
요즘 이런 유쾌한 드라마 찾기 힘든거 같다
김원해씨 나오는 편은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