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나 주드에서 ~부모님 도움 없이 우리 힘으로만 결혼하고 싶어요~ 이런 장면 나오면 ㅋㅋㄱㄲㅋ 내가 다 답답하고 아쉽다 어렵게 찾은 진짜 부모가 부자라 지원해준다는데 왜ㅜㅜㅜㅜㅡ이런 느낌... 아 물론 십여년 넘게 따로 살다가 냉큼 받기는 좀 그렇다는거 알지만ㅋㅋㅋㅈㅋ 삼광빌라에서도 집해준다는데 왜 시아부지 건물 2층에 전세 들어간다냐... 한다다에선 남편이 의사인데 왜 대출 받기 싫다냐... 그리고 이 말을 하는건 왜 무조건 여자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