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드라마 중간에 체감 화제성 확 죽은 투탑

tory https://www.dmitory.com/kdrama/21222679

2411 35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본문 내용 보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35'개

tory_1 2018.05.05 00:51

사온은 이정도로 핫하진 않았지만 식은거는 둘 다 공감

댓글
tory_2 2018.05.05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9:37:11)

댓글
W 2018.05.05 00:54

흑기사는 애초에 커뮤언급이나 화제성이 없었어서.ㅋㅋㅋ

댓글
tory_2 2018.05.05 0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7 19:37:11)

댓글
tory_20 2018.05.05 03:21

내기준 초반은 흑기사 사온 비슷함ㅋㅋㅋㅋ
오히려 내주변은 흑기사가 더 핫했던거 같아
하지만 둘다....

댓글
tory_3 2018.05.05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3 20:47:23)

댓글
tory_4 2018.05.05 00:52

나도 밥잘사주는예쁜누나 7회차에서 하차함........ㅋ..ㅠㅠ

댓글
tory_5 2018.05.05 00:54

나 밥누나 몇개월 기다린 이구역 손예진 얼빠인데.... 정해인때문에 잠이 안온다고 회사, 친구, 커뮤니티 줄줄 읊고 다녔고 실제로도 친구들이랑 카톡 불판 달렸곸ㅋㅋㅋ 드라마 끝나는 시간이면 카톡 이방 저방 할 거 없이 다 정해인 설렌다였었어... 드라마따문에 금요일 술약속도 안잡거 그랬었는네 요즘 내 주위 아무도 이 드라마 얘기하는 사람 없음ㅋㅋㅋ 물론 나도 하차ㅋㅋㅋㅋ 같이 불판 달리던 친구들이랑 방금 술먹고 들어옴ㅋㅋㅋㅋ 그 누구도 이 드라마 언급 안함.... ㅎㅎ...

댓글
tory_7 2018.05.05 0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8 09:39:19)

댓글
tory_13 2018.05.05 01:07

댓 뻘하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8 2018.05.05 00:58

사온은 애초에 화제성이 이정도도 아니었지만 암튼 중간에 확 식은건 맞는듯

댓글
tory_18 2018.05.05 02:35

밥누나가 네캐 11만명인데 사온이 네캐 구독자가 19만명 후반이었던거 생각하면 (역대 미니 시리즈중 최고치) 밥누나에 비해 화제성이 없던 건 아님ㅋㅋ어쨌든 시청률도 전국 수도권 10~11퍼 찍었었고ㅋㅋ 꾸준히 드라마나 배우 화제성 순위 탑권이었어ㅋㅋ 원글러 말대로 7~8화 기점으로 둘다 확죽은것도 맞고

댓글
tory_9 2018.05.05 01:00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 진짜 초반에 대박이었는데 솔직히 갈수록 실망스러워

댓글
tory_10 2018.05.05 01:01

난 하널좋이 떠오른다.... 그녀는예뻤다ㅠ

댓글
tory_11 2018.05.05 01:02

밥누나는 솔직히 초반반응이 쩔수밖에 없었던게 ㅋㅋㅋ 일단 손예진 드라마 복귀작+탑스타 상대역이 거의 처음보는 신인인데 나름 이쁘장해서 궁금증유발+ 스킨십많은 멜로니깐 당연히 럽라충 붙음+ 키스신에 베드씬까지 난리..ㅋㅋㅋㅋ 근데 이미 보여줄거 다보여주고 할거 다했으니 더이상 반응이 폭발할수가 있나.....

댓글
W 2018.05.05 01:05

그런걸 말하는게 아닌데 초반처럼 반응폭발안해도 보통 하차는 안하지ㅋㅋ내주변 다 하차했으니 하는말...ㅋㅋㅋㅋㅋ내 체감이야ㅠ

댓글
tory_11 2018.05.05 01:20

@W
아니 난 원톨한테 공감하는 댓이었는데 ㅋㅋㅋ 나는 이런 이유로 식었다는거.. 더이상 궁금한게 없고 내용도 그림도 딱히 볼게 없달까...

댓글
tory_21 2018.05.05 07:15

ㅇㅇ 너무 빨리 사귀고 그후 에피소드 지지부진
원래 밀당이 젤 재밌는데

댓글
tory_12 2018.05.05 01:06

밥누나는 아직 재밌게 보고 있음

댓글
tory_13 2018.05.05 01:07

ㅇㅈ 초반 기세 쩔다가 진짜 확 죽음

댓글
tory_14 2018.05.05 01:07

남여주땜에 보고있긴한데... 하~ 솔직히 한계올거같기도..

요즘 드라마 볼게 없어ㅜㅜ

댓글
tory_15 2018.05.05 01:09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후 둘다..

댓글
tory_16 2018.05.05 01:23

공감ㅋㅋㅋ 작가들때문에 진짜 ㅋㅋ

댓글
tory_17 2018.05.05 01:25

내 얘기다....사랑의 온도도 답답해서 하차.결말조차 안궁금하고 지금도 모름ㅋㅋㅋㅋ밥누나도 고구마전개에 안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재방조차 안 봄

댓글
tory_18 2018.05.05 02: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05 02:34:58)

댓글
tory_19 2018.05.05 0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9 13:18:09)

댓글
tory_22 2018.05.05 07:43

밥누나는 다른데서도 반응 확 식음 ㅋㅋ 그나마 여기가 젤 반응이 뜨거운 정도...

댓글
tory_23 2018.05.05 09:17

나도 둘다 보다가 4-5회에서 하차함. ㅋㅋㅋㅋㅋ 뭔가 기대하고 보면 더 식는 듯. ㅠㅠ 엔딩도 안궁금하네...

댓글
tory_24 2018.05.05 09:29

주위에서 하도 난리나서 봤다가 사온 4회까지 밥누나 6회까지 보고 하차 ㅋㅋㅋ 둘다 초반에 화력 장난아니었지

댓글
tory_25 2018.05.05 11:02

둘다 받고 그예도ㅋㅋㅋㅋ
그예 8회까지 반응 좋았는데 결방하고 식음

댓글
tory_26 2018.05.05 12:11

나두 그래... 어느순간 식어버림..ㅠㅠ

댓글
tory_27 2018.05.05 12:59

ㅇㅈ ㅋㅋㅋㅋㅋ 다받는다 진짜 ㅋㅋㅋㅋ

사온은 진짜 초반에 심장아플 정도로 설렘 폭발해서 죽겠다고 난리였는데

시간 지날 수록 논란만 ㄱㅏ중되고 하차하는 사람 폭발... 최대한 이해하면서 보려고는 했지만 나도 중간에 하차했어..

밥누나도 초반에는 현실감 팍팍 집어넣어서 현타오며 보는 설렘사 드라마라고 엄청 화제였는데

중반으로 치달을수록 이해 안되고 고구마만 쳐먹이는 전개로 도저히 볼 수가 없어짐..

캐릭터는 좋았는데, 이걸 이끌 정도로 괜찮지가 않아서 문제였던 것 같아.

((참고로 밥누나는 계속 보려고는 했는데, 시상식 사건 땜에 남주한테 이입이 안되서 하차..

댓글
tory_28 2018.05.05 16:49

진짜 받음... 사온 초반에 보면서 설레 죽을뻔했는데 갈수록 답답하고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러워서 하차함ㅠ

댓글
tory_29 2018.05.05 1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1:31:00)

댓글
tory_30 2018.05.06 13:44

ㅇㅈ 첨엔 반응 좋다가 지금은 얘기도 안함 근데 송중기 박보검급은 절대 아니다 그땐 진짜 주변 난리난리였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어ㅋㅋ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4	2024.05.21	618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6	2024.05.21	1141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1	2024.05.17	430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363
공지		★불판에서 원작이야기 및 스포 하지마세요★	2018.06.22	139984
공지		드라마 게시판 규칙	2017.12.17	1877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1	완자	여름향기)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겼나 싶은 그때 그 손예진...jpgif 153	2018.05.07	8044
110	잡담	비밀의숲) 영은수라는 캐릭터의 존엄에 대해 14	2018.05.06	4377
109	자료	백상예술대상) 어제 수상자 단체사진 334	2018.05.04	9121
108	자료	백상예술대상) 김남주 즉석 눈빛연기 82	2018.05.04	8254
107	자료	백상예술대상) 김남주 수상소감 킬링포인트.twt 40	2018.05.04	8018
106	잡담	나의아저씨) 남자들은 정말 나의 아저씨에서 아무 문제도 못 느끼는 걸까? 78	2018.04.30	6793
105	기사	나의아저씨) [나의 아저씨]의 문제가 아이유만의 것일까? - GQ 칼럼(쉴드기사 아님 22	2018.04.28	2206
104	기사	나의아저씨) 모두를 위한 지옥에도 불평등은 있다 44	2018.04.28	5007
103	잡담	나의아저씨) 정말 남주가 좋은 사람, 멋진 어른일까? 69	2018.04.27	3829
102	자료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오늘자 진아준희 투샷.jpg 47	2018.04.26	4884
101	잡담	밀회) 이 드라마는 만드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도덕적 죄책감을 깔고 가게끔 만들어졌었어 23	2018.04.24	3945
100	잡담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왜 윤진아캐릭터 비판을 존재감지우기,후려치기로 받아들이지? 26	2018.04.23	1820
99	자료	작은신의아이들) 재미로 보는 14~15회 ♥하트시그널♥ 13	2018.04.22	1290
98	잡담	나의아저씨) 배우고 제작진이고 팬들이고 인정할건 인정했으면 70	2018.04.22	4584
97	잡담	나의아저씨) 이 드라마는 팬들이 제일 웃긴다 74	2018.04.21	5320
96	기사	나의아저씨) 이선균의 '아이유 뒤통수 때리기'가 불편한 나, 비정상인가요? 46	2018.04.21	3728
95	자료	인형의집) 작가가 한계까지 폭주했다는 오늘자 인형의 집 (feat. 백합) (왕빛나&박하나) 43	2018.04.21	2333
94	잡담	나의아저씨) 호글 주의]나 여주 캐릭 좋아 35	2018.04.21	3152
93	기사	미안하다사랑한다) "죽을래? 나랑 밥 먹을래?"에 대해 임수정이 밝힌 생각 70	2018.04.20	6599
92	자료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내가 보고싶어서 올리는 진아♡준희 30	2018.04.19	1980

목록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