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달의 연인하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
달의 연인은 하이라이트 때깔 보고 반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 빠진 그릇 같은 내용으로 배우들의 연기를 담아내더라 그리고 규태의 얼빡..... 왕소의 짠내+짝사랑 같던 쌍방향의 사랑 그리고 해수가 점점 현대사람에서 고려에 적응해가는 모습,차분한 모습이 좋아서 소해커플 보려고 끝까지 봤어 그리고 가끔 왕소가 해수 다리 밑으로 떨어질뻔한거 말 태워서 구해주는거 돌려봐 최애장면♡♡♡♡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배우들보단 작감에 대한 기대로 봤는데 아....11시에 멘탈이 탈탈 털려 새벽 3시까지 잠 못드는 경험을 하는 두달이었어 강두가 처음부터 마지막회까지 불쌍한데 난 그것도 모르고 강두 행복해지는것만 보고 때려치우자 하다가 결국 마지막회까지 봤다고 한다...여주인 문수캐는 초중반까지 좋았다가 후반에 모텔씬이나 첫사랑 오빠 때문에 강두한테 차갑게 구는거에 나 토리가 더 마상을 입었어 그래도 자기를 먼저 구출해준 강두 곁에 끝까지 머물고 트라우마 있는데도 꿋꿋이 살아가는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려고 노력해
달의 연인은 하이라이트 때깔 보고 반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 빠진 그릇 같은 내용으로 배우들의 연기를 담아내더라 그리고 규태의 얼빡..... 왕소의 짠내+짝사랑 같던 쌍방향의 사랑 그리고 해수가 점점 현대사람에서 고려에 적응해가는 모습,차분한 모습이 좋아서 소해커플 보려고 끝까지 봤어 그리고 가끔 왕소가 해수 다리 밑으로 떨어질뻔한거 말 태워서 구해주는거 돌려봐 최애장면♡♡♡♡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배우들보단 작감에 대한 기대로 봤는데 아....11시에 멘탈이 탈탈 털려 새벽 3시까지 잠 못드는 경험을 하는 두달이었어 강두가 처음부터 마지막회까지 불쌍한데 난 그것도 모르고 강두 행복해지는것만 보고 때려치우자 하다가 결국 마지막회까지 봤다고 한다...여주인 문수캐는 초중반까지 좋았다가 후반에 모텔씬이나 첫사랑 오빠 때문에 강두한테 차갑게 구는거에 나 토리가 더 마상을 입었어 그래도 자기를 먼저 구출해준 강두 곁에 끝까지 머물고 트라우마 있는데도 꿋꿋이 살아가는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려고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