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후아유 결말이나 응칠에서 성시원이랑 윤제 형 사겼던거 같은..
그냥 무심히 보면 그런갑다 할수있지만 곱씹어 생각할수록 꺼림칙하게 느껴지는.. 그런 설정이나 엔딩을 가진 드라마들 더 있을까
커뮤에서 말 많이 나온 거 말고도 그냥 토리들 개인적으로 소름끼친다고 생각했던 예시도 괜찮아
+ 혹시 왜 그런지 간략하게 설명도 붙여주면 더욱 고마워!!
그냥 무심히 보면 그런갑다 할수있지만 곱씹어 생각할수록 꺼림칙하게 느껴지는.. 그런 설정이나 엔딩을 가진 드라마들 더 있을까
커뮤에서 말 많이 나온 거 말고도 그냥 토리들 개인적으로 소름끼친다고 생각했던 예시도 괜찮아
+ 혹시 왜 그런지 간략하게 설명도 붙여주면 더욱 고마워!!
펜트하우스 -딸죽인 살인범을 왜 용서해주는거며 용서는 했다쳐도 굳이 언니 동생하면서 지내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