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신 염장/ 을 좋아했었다
진짜 그때 그 지고지순한?사랑이 굉장히 안타까웠던걸로 기억해.
끝도 정말 그 캐릭터 답게 죽었던 걸로 ..
아직도 기억남 마지막 모습.
2.다모 종사관나으리/ 황보윤
뭐 말해뭐해 이분도 본인 마음 일편단심이였지.
끝끝내 이분도 먼저 떠나는데..
아직도 생각나 바닷가 씬.
'우리 떠나서 같이 살아요..'그랬나? 하튼 떠나자고.
채옥이가 붙들면서 죽어가던 황보윤에게 말했던거 아직도 생생함 ㅠ
3.나의나라/선호를 파고 있고요..
또 위분들처럼 죽음의 끝으로 달려가는가 싶고 ㅠ ㅋㅋㅋㅋ
정확한건 피는 윗분들보다 많이 흘린듯 피모자라서 죽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
내 취향 진짜....좀 피곤하게 파는듯 ㅠㅠㅠㅜ
뭔가 굉장히 외로운캐릭터을 좋아하는거 같아 왜죠? 하..
진짜 그때 그 지고지순한?사랑이 굉장히 안타까웠던걸로 기억해.
끝도 정말 그 캐릭터 답게 죽었던 걸로 ..
아직도 기억남 마지막 모습.
2.다모 종사관나으리/ 황보윤
뭐 말해뭐해 이분도 본인 마음 일편단심이였지.
끝끝내 이분도 먼저 떠나는데..
아직도 생각나 바닷가 씬.
'우리 떠나서 같이 살아요..'그랬나? 하튼 떠나자고.
채옥이가 붙들면서 죽어가던 황보윤에게 말했던거 아직도 생생함 ㅠ
3.나의나라/선호를 파고 있고요..
또 위분들처럼 죽음의 끝으로 달려가는가 싶고 ㅠ ㅋㅋㅋㅋ
정확한건 피는 윗분들보다 많이 흘린듯 피모자라서 죽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
내 취향 진짜....좀 피곤하게 파는듯 ㅠㅠㅠㅜ
뭔가 굉장히 외로운캐릭터을 좋아하는거 같아 왜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