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나라랑 녹두전은 본방 달리고 틈틈이 선덕여왕 달리는 중이거든
같은 사극이라 그런지 자꾸 헷갈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다 다르긴 한데 막 출생의 비밀있고 가족이 풍비박산 되고 그런 자잘한 설정이 비스무리해서 보다보면 이게 이 드라만지 저 드라만지 혼란이 온다 ㅋㅋㅋ
녹두전이랑 나의 나라는 진짜 헷갈려서 녹두전 보면서 나의 나라 떡밥으로 추리하다가 아 이거 딴 드라마지 이런 상황이 꽤 자주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덕여왕은 완전 이전 시대라서 그나마 괜찮긴한데 보다보면 좀 헷갈리고 ㅠ 내가 바보인가
동시에 세개 달리는건 나에겐 무리인듯 ㅋㅋㅋ
같은 사극이라 그런지 자꾸 헷갈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다 다르긴 한데 막 출생의 비밀있고 가족이 풍비박산 되고 그런 자잘한 설정이 비스무리해서 보다보면 이게 이 드라만지 저 드라만지 혼란이 온다 ㅋㅋㅋ
녹두전이랑 나의 나라는 진짜 헷갈려서 녹두전 보면서 나의 나라 떡밥으로 추리하다가 아 이거 딴 드라마지 이런 상황이 꽤 자주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덕여왕은 완전 이전 시대라서 그나마 괜찮긴한데 보다보면 좀 헷갈리고 ㅠ 내가 바보인가
동시에 세개 달리는건 나에겐 무리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