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게 본건 비밀의 숲, 시그널, 라이프온마스야.
위 세드라마 정도 수준 드라마 또 없을까?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줄거리가 개연성 있으며 잘짜여지고, 전개가 촌스럽지않은.
중간정도로 본건.. 텐, 실종수사대?, 터널.
이셋은 고만고만했던거같아. 그래도 끝까지 볼정도는 됐어.
내가 불호였던건..
신의퀴즈, 싸인.
신의퀴즈는 뭔가 사건하나하나가 유치하고 좀 개연성 떨어져서 보다말았고..
싸인은 정말 충격이었어.
일단 배경음악부터...시도때도 없는 락발라드, 뜬금없는 웅장한 배경음악..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진듯한 모든 등장배우들의 뻔한 연기, 무엇보다 하나도 몰입 안되고 어이없는 전개까지..충격과 공포였어..ㅜㅜ
싸인을 보고나니 뭔가 다시 수사물 드라마를 시작하기가 좀두려워졌어....ㅜㅜ
라온마나 시그널, 비밀의 숲정도까진 아니어도 볼만한 수사 혹은 추리드라마 좀 추천 부탁해!!
위 세드라마 정도 수준 드라마 또 없을까?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줄거리가 개연성 있으며 잘짜여지고, 전개가 촌스럽지않은.
중간정도로 본건.. 텐, 실종수사대?, 터널.
이셋은 고만고만했던거같아. 그래도 끝까지 볼정도는 됐어.
내가 불호였던건..
신의퀴즈, 싸인.
신의퀴즈는 뭔가 사건하나하나가 유치하고 좀 개연성 떨어져서 보다말았고..
싸인은 정말 충격이었어.
일단 배경음악부터...시도때도 없는 락발라드, 뜬금없는 웅장한 배경음악..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진듯한 모든 등장배우들의 뻔한 연기, 무엇보다 하나도 몰입 안되고 어이없는 전개까지..충격과 공포였어..ㅜㅜ
싸인을 보고나니 뭔가 다시 수사물 드라마를 시작하기가 좀두려워졌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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