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황정민 김아중 나온 그저 바라보다가를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이 드라마처럼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서로에게 시나브로 스며드는 드라마 아는 토리들 추천해 줄 수 있을까?옛날 거든 최근 거든 상관없어~ 기왕이면 막장보단 그바보처럼 막장 없이 감정선에 충실한 드라마면 더 좋을 거 같아! 미리 감사의 인사를 전해 고마워! ^ㅡ^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미녀 공심이(이건 주변 사건은 주드 느낌 막장인데 주인공들이 순수했던 걸로 기억)
톱스타 유백이
어쩌다 전원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