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한 취향은 아니고 대중적인걸 좋아하는편이야
최애드라마는 상속자들이고
요새 나오는 펜트하우스는.. 재밌긴한데 솔직히 너무불편해서 20분이상 보기가 힘들고 마음이 불편함..
아직도 좋았다 싶게 기억나는 드라마는
청춘시대
어하루
여신강림
열여덟의순간
(내가 얼마나 연기력을 안따지는지 알겠지?ㅋㅋㅋㅋㅋㅋ)
뷰티인사이드
멜로가체질(이건 재밌긴했는데 솔직히 잠왔음)
서른이지만열여덟~
내가 열여덟을 좋아하나..ㅋㅋㅋ 청춘물이재밌더라
특히 서른이지만같은 유해물질 하나없는 드라마는 정말 힐링이었던거 같음
운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