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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2.23 19:21
    왓쳐 아무도모른다
  • tory_35 2021.02.24 10:30

    222222왓쳐 명작.

  • tory_2 2021.02.23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6:54:29)
  • tory_3 2021.02.23 19:27
    가장 최근 작은 질투의 화신! (벌써 5년 전 작품..ㅠ)
    로코 덕 17년차라 방영하는 로코는 다 챙겨보는 수준으로 구를만큼 굴러서 왠만하면 막~ 새롭고 막~ 설레이고 그렇지를 않게 됐거든? 그냥 보는 경우가 많은데 질투의 화신 볼때 진짴ㅋㅋㅋㅋ 와 나정도로 로코볼만큼 본 사람을 이정도로 정신 혼미하게 즐겁게 볼 수 있게 만든다는게 놀라울 정도로 존잼이었어. 이정도로 미치기가 힘들다는걸 알아서 한회 한회 보는게 아까웠을 정도? 질투의 화신 본 이후로 지금까지 그 반의 반도 채우는 로코 못봤어. 그런데도 질투의 화신 본 즐거움으로 아직 이만한 작품 못나온게 괜찮을 정도로 나에게 만족감을 준 작품이야.
  • tory_4 2021.02.23 19:29
    스토브리그
  • tory_5 2021.02.23 19:41
    동백꽃 스토브리그 터널
  • tory_6 2021.02.23 1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12 18:21:38)
  • tory_7 2021.02.23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21:44:11)
  • tory_8 2021.02.23 19:51

    라이프온마스!!!!!!!!!!!!!!!!!!!!!!!!!!!!!!!!!!!!!!!!!!!!!!!!!!!!!!!!!!@

  • tory_9 2021.02.23 19:52
    365..!
  • tory_10 2021.02.23 19:52
    라온마 스토브리그 악의꽃
  • tory_11 2021.02.23 19:53
    펀치
  • tory_12 2021.02.23 19:55

    런온이랑 청춘시대였는데 청시는..ㅠ

  • tory_13 2021.02.23 20:03
    써클 ㅠㅠ 정주행할때마다 안본눈 사서 다시보고픔
  • tory_14 2021.02.23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23 20:07:05)
  • tory_15 2021.02.23 20:06
    라온마 개늑시 김과장 열혈사제 킬미힐미 정도
  • tory_16 2021.02.23 20:15

    김과장 ㅠㅠ처음 봤던 때로 돌아가고싶어... 20부작인데도 한 회가 한 30분 만에 끝나는 것같은 체감이었어. ㅠㅠ 

  • tory_17 2021.02.23 20:28
    스토브리그
    라온마
    동백꽃
    쾌걸춘향
    진짜 몇번 봐도 안질리는 드라마들ㅠ
  • tory_18 2021.02.23 20:32
    손더게!!!
  • tory_19 2021.02.23 2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10:04:04)
  • tory_20 2021.02.23 20:41
    백일의 낭군님, 악의 꽃, 365
  • tory_21 2021.02.23 20:46
    라온마
    스토브리그
  • tory_22 2021.02.23 20:54
    태양의후예
  • tory_23 2021.02.23 21:24
    최근에 본거 365!! 이틀동안 미친듯이 달렸다
  • tory_24 2021.02.23 22:12
    제왕의딸수백향
    진짜 안본 눈 사고싶다ㅠㅠㅠ
  • tory_25 2021.02.23 22: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17 20:39:07)
  • tory_26 2021.02.23 2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03:50)
  • tory_27 2021.02.23 23:20
    선덕여왕
    개늑시
    시그널
  • tory_28 2021.02.23 23:43
    히트 라온마 손더게스트 일지매 개늑시
  • tory_29 2021.02.24 01:17

    경성스캔들

    대장금

    뿌리깊은 나무

    여명의 눈동자

    일지매

    정도전 (복습불가 ㅠㅠㅠ)

    청춘의 덫

    탐나는도다

  • tory_30 2021.02.24 01:27
    스토브리그
  • tory_31 2021.02.24 01:42
    너의 목소리가 들려
  • tory_32 2021.02.24 02:59
    라이프온마스 김과장 365 최근엔 런온
  • tory_33 2021.02.24 04:34
    개늑시 킬미힐미 동백꽃 김과장 김과장 진짜 유쾌하게 재밌었어
  • tory_34 2021.02.24 08:49

    라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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