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없는 막장스토리에 암세포도 생명 등등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밖엔 없는데
예전엔 신인 적극 기용한다는 거는 그나마 긍정적으로 봤는데 신인인만큼 뭘 시켜도 힘이 없는 배우들 아니냐란 비판 의견 보고나서는 그것도 마냥 좋게만 보이지는 않더라고 (실제로 관련 논란도 있었고)
재밌게 쓴 드라마가 있었어서 그런 건가?
예전엔 신인 적극 기용한다는 거는 그나마 긍정적으로 봤는데 신인인만큼 뭘 시켜도 힘이 없는 배우들 아니냐란 비판 의견 보고나서는 그것도 마냥 좋게만 보이지는 않더라고 (실제로 관련 논란도 있었고)
재밌게 쓴 드라마가 있었어서 그런 건가?
재밌게 쓴 드라마가 있는게 아니라, 임성한 드라마는 죄다 화제가 되고 성공했어.
욕을 많이 들은만큼 성공도 많이 했지. 난 이 작가 드라마 극혐이지만 우리 할머니는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중노년층이 좋아하게끔 자극적으로 쓰는 능력이 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