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얼마 안남은사건에서 마지막 자백 받으려는데 그게 아빠친구였댔나 ,,,,, 범인이 물한잔만 달라니까 진술을 물이랑 같이 꿀꺽 삼키더라고 안준다고한 그거 뭐지 주인공이 김혜수였던거같은데 아닌가 다른배운가 ㅠㅠ 여성배우였던거같은데
뭘까? 뭐지?
난 이게 너무 보고싶어 ㅠ
공소시효 얼마 안남은사건에서 마지막 자백 받으려는데 그게 아빠친구였댔나 ,,,,, 범인이 물한잔만 달라니까 진술을 물이랑 같이 꿀꺽 삼키더라고 안준다고한 그거 뭐지 주인공이 김혜수였던거같은데 아닌가 다른배운가 ㅠㅠ 여성배우였던거같은데
뭘까? 뭐지?
난 이게 너무 보고싶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