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궁
궁 지금도 간혹 보는데
간혹 대사에서 촌스러움? 시대감 느껴지긴함ㅋㅋ
남자애들 패션ㅋㅋㅋㅋ
지금봐도 채경이 입는 옷들은 다 존예에
오에스티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 것 같아
소재도 그 당시 참신했었어서
새로운 신인 배우들이 연기하는 새로운 궁 보고싶다
ㅋㅋ
궁 잘되서 궁s까지 나왔었는데 이건 결국 망해버려서..
그 외에 더 옛날 드라마 라이벌 로망스 천국의계단 유리구두
이런것들도 지금 버전으로 리메이크 해도 재밌을 것 같아ㅋㅋ 어렸을때 진짜 좋아하던 드라마들
궁 지금도 간혹 보는데
간혹 대사에서 촌스러움? 시대감 느껴지긴함ㅋㅋ
남자애들 패션ㅋㅋㅋㅋ
지금봐도 채경이 입는 옷들은 다 존예에
오에스티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 것 같아
소재도 그 당시 참신했었어서
새로운 신인 배우들이 연기하는 새로운 궁 보고싶다
ㅋㅋ
궁 잘되서 궁s까지 나왔었는데 이건 결국 망해버려서..
그 외에 더 옛날 드라마 라이벌 로망스 천국의계단 유리구두
이런것들도 지금 버전으로 리메이크 해도 재밌을 것 같아ㅋㅋ 어렸을때 진짜 좋아하던 드라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