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회차 다 기복없이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드라마 뭐 있어?

대장금......?

라온마

동백꽃

킬미힐미?

대장금

경성 스캔들

디어 마이 프렌즈

눈이 부시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은데

라이프 온 마스, 눈이 부시게, 디어 마이 프렌즈
정도가 내 기준 기복 없었어.
라온마는 대본연출연기 3박자 다 맞았고
눈이 부시게는 끝까지 따뜻하게 치매를 다뤘다는 점이 좋았고
디마프는 노희경 작가 특유의 시선을 끝까지 유지하되 노희경식 감정과잉이 자연스럽게 녹아나서 완벽했어.

김상춘 작가도 노희경 작가처럼 되려나 기대했는데
쌈마웨나 동백꽃 왜 처음에 4부작씩 잘려나갔는지
동백꽃 연장되고 절절히 느꼈다.

비밀의 숲

열혈사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장금

더 떠오르는 게 잘 없네 마지막에 아쉬운 들마가 한 두개가 아니야 그나마 괜찮았던 것도 있지만 출연진 때문에 재탕 못하는 것도 있어서...

취향 많이 타겠지만 취향에만 맞는다면 붉은 달 푸른 해 추천해 미스터리 스릴러라 분위기가 많이 어둡거든 그것만 괜찮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라온마, 비밀의숲, 눈이부시게, 정도전(하.... 재탕이 어려워)
특히 눈이부시게랑 정도전은 마지막회 벅차오르고 여운이 길게 남을만큼 완벽한 끝을 보여줬다 생각

돈꽃 쩔었다 진짜..

왓쳐

순정반, 서른이지만..., 눈이부시게

붉은 달 푸른 해. 작가, 연출, 배우 3박자가 완벽했어

최근에 블랙독

김과장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너목들 (17회만 연장 때문에 본방 달릴 땐 살짝 삐끗인가 싶었는데 이어볼때는 ㄱㅊ았음) / 라온마 / 왓쳐 

비밀의숲 다모 개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