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열심히 챙겨봤는데 성인되고 자취하고부턴 스트리밍까지 해가며 열심히 본 건 몇 개 없는 것 같아. 특히 지금은 여러가지 취미가 생기면서 들마에 대한 집착은 많이 줄은 편.. 먼저 볼 거 없나 뒤져보는 편은 아니고 화제되면 한 번 보기는 하는데 취향 안 맞으면 금방 하차해!
재밌게 본 거 (더 있을 수도 있는데 기억나는 것만 씀)
선덕여왕
내이름은 김삼순
파스타(★인생작)
커피 프린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생작)
별에서 온 그대
질투의 화신
응답하라 1988 (★인생작)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스카이캐슬 (물론 18화가 마지막입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멜로가 체질
동백꽃 필 무렵
인생작 표시한 건 막 엄청 좋아하는 감정까진 없는데 유난히 아직도 기억 많이 나고 여운 남은 거!
인기 많거나 / 커뮤에서 소소하게 화제되거나 / 내 취향일 것 같아서 / 엄마가 보길래 옆에서 한 번 / 짤 돌길래 궁금해서 봤다가 재미 못 느껴서 하차한 드라마 (이것도 더 있는데 기억나는 것만!)
푸른 바다의 전설
호텔 델루나
보보경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남자친구
프로듀사
로맨스가 필요해
청춘시대
열혈사제
치즈인더트랩
쌈마이웨이
김비서가 왜그럴까
화랑
나쁜남자
아스달연대기
그녀는 예뻤다
상속자들
미스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끝까지 보긴 했는데 욕 하면서 본 거
황금빛 내인생
알함브라 웅앵웅
순옥킴이나 임성한 작가 st 고구마 막장드라마 / 전형적인 주드 막드는 전혀 못 봐ㅠㅠ 괴로움.. 싫어함...
분위기 무겁고 진지한 거 / 잔잔한 것도 큰 흥미 못 느끼고 너무 오글거려서 공감성 수치 느끼면 못 보는 듯ㅋㅋㅋ 상속자들 화랑 꽃보다남자 이런 거...
목록보면 다들 짐작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한 감성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가볍고 위트있는 로코를 주로 좋아해...! 김은숙식 티키타카 정말 좋아하고...하이킥/질투의화신/응팔 진짜 엄청 웃으면서 봤어.(개그코드 잘 맞다는 얘기) 최근에 동백꽃은 보면서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좋았고 멜로가 체질은 감성 주파수가 잘 맞더라ㅋㅋ 그리고 드라마 오슷이 찰떡같이 맞으면 애정도가 올라가... 파스타 너목들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약간 이런 과ㅋㅋㅋ 별그대는 8할은 전지현땜에 본 거... 장르가 전지현이잖아요ㅠㅠ!!!
말만 까다롭지 나 완전 대중적 취향이라 공전의 히트 친 작품들은 대체로 잘 봐!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못 보는 것 뿐... 평소에 관심 꺼두다가 막 인터넷 뉴스 쏟아지고 여기저기서 해당 들마 얘기하고 가끔씩 드방 들어올 때 리젠율 좋고 그러면 찾아보는 게 다거든. 그래서 한번씩 재밌는 거 보고나서 뽕이 안 꺼져서 뭔가 더 보고싶은데 볼 만한 걸 찾을 수가 없으면 슬퍼8ㅅ8 맞아... 나 아직 동백꽃 뽕 안 빠짐....
동백꽃 떠난 자리에 드잘알 토리들 매의 눈으로 추천해준 작품 틀어놓고 배 따땃하게 지지면서 귤 까먹고 싶어... (*´ლ`*)
염치없지만 부탁할게8ㅅ8!!!!
재밌게 본 거 (더 있을 수도 있는데 기억나는 것만 씀)
선덕여왕
내이름은 김삼순
파스타(★인생작)
커피 프린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생작)
별에서 온 그대
질투의 화신
응답하라 1988 (★인생작)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스카이캐슬 (물론 18화가 마지막입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멜로가 체질
동백꽃 필 무렵
인생작 표시한 건 막 엄청 좋아하는 감정까진 없는데 유난히 아직도 기억 많이 나고 여운 남은 거!
인기 많거나 / 커뮤에서 소소하게 화제되거나 / 내 취향일 것 같아서 / 엄마가 보길래 옆에서 한 번 / 짤 돌길래 궁금해서 봤다가 재미 못 느껴서 하차한 드라마 (이것도 더 있는데 기억나는 것만!)
푸른 바다의 전설
호텔 델루나
보보경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남자친구
프로듀사
로맨스가 필요해
청춘시대
열혈사제
치즈인더트랩
쌈마이웨이
김비서가 왜그럴까
화랑
나쁜남자
아스달연대기
그녀는 예뻤다
상속자들
미스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끝까지 보긴 했는데 욕 하면서 본 거
황금빛 내인생
알함브라 웅앵웅
순옥킴이나 임성한 작가 st 고구마 막장드라마 / 전형적인 주드 막드는 전혀 못 봐ㅠㅠ 괴로움.. 싫어함...
분위기 무겁고 진지한 거 / 잔잔한 것도 큰 흥미 못 느끼고 너무 오글거려서 공감성 수치 느끼면 못 보는 듯ㅋㅋㅋ 상속자들 화랑 꽃보다남자 이런 거...
목록보면 다들 짐작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한 감성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가볍고 위트있는 로코를 주로 좋아해...! 김은숙식 티키타카 정말 좋아하고...하이킥/질투의화신/응팔 진짜 엄청 웃으면서 봤어.(개그코드 잘 맞다는 얘기) 최근에 동백꽃은 보면서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좋았고 멜로가 체질은 감성 주파수가 잘 맞더라ㅋㅋ 그리고 드라마 오슷이 찰떡같이 맞으면 애정도가 올라가... 파스타 너목들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약간 이런 과ㅋㅋㅋ 별그대는 8할은 전지현땜에 본 거... 장르가 전지현이잖아요ㅠㅠ!!!
말만 까다롭지 나 완전 대중적 취향이라 공전의 히트 친 작품들은 대체로 잘 봐!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못 보는 것 뿐... 평소에 관심 꺼두다가 막 인터넷 뉴스 쏟아지고 여기저기서 해당 들마 얘기하고 가끔씩 드방 들어올 때 리젠율 좋고 그러면 찾아보는 게 다거든. 그래서 한번씩 재밌는 거 보고나서 뽕이 안 꺼져서 뭔가 더 보고싶은데 볼 만한 걸 찾을 수가 없으면 슬퍼8ㅅ8 맞아... 나 아직 동백꽃 뽕 안 빠짐....
동백꽃 떠난 자리에 드잘알 토리들 매의 눈으로 추천해준 작품 틀어놓고 배 따땃하게 지지면서 귤 까먹고 싶어... (*´ლ`*)
염치없지만 부탁할게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