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가 '국제봉사단'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선보인다.
노 작가는 드라마에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담거나, 평등의식을 높이는 작품을 집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국제봉사단' 이야기를 통해 장르를 한 층 넓힐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 작가는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계 종사자들 이야기인 ‘그들이 사는 세상’, 정신과 의사와 환자를 그린 ‘괜찮아, 사랑이야’, 정통 멜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한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통해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최근작 '라이브'에 대해 노 작가는 촛불집회 당시 경찰들을 보고 생긴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1년 동안 지구대를 직접 취재했을 만큼, 드라마 리얼리티를 강조해 호평 받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01152100494
노 작가는 드라마에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담거나, 평등의식을 높이는 작품을 집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국제봉사단' 이야기를 통해 장르를 한 층 넓힐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 작가는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계 종사자들 이야기인 ‘그들이 사는 세상’, 정신과 의사와 환자를 그린 ‘괜찮아, 사랑이야’, 정통 멜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한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통해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최근작 '라이브'에 대해 노 작가는 촛불집회 당시 경찰들을 보고 생긴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1년 동안 지구대를 직접 취재했을 만큼, 드라마 리얼리티를 강조해 호평 받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01152100494
라이브는 실망했는데 이번엔 어찌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