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막장가족 나오면 유일하게 아빠가 정상인 집안이 많아서 기분 묘했음. (최근엔 비밀의 남자가 있었고)
여주 엄마는 속물적이고 아빠는 그런 엄마를 타박하면서 결국 하게 내버려 둬. 그렇게 이익을 받아먹다가 벌 받으면 그럴만했다고 또 갑자기 정상인이 되고.
뭐 아닌게 더 많겠지만 내가 본 일드는 그런게 많았음.
지금은 조금 달라진거 같아 다행이야.
여주 엄마는 속물적이고 아빠는 그런 엄마를 타박하면서 결국 하게 내버려 둬. 그렇게 이익을 받아먹다가 벌 받으면 그럴만했다고 또 갑자기 정상인이 되고.
뭐 아닌게 더 많겠지만 내가 본 일드는 그런게 많았음.
지금은 조금 달라진거 같아 다행이야.
요새는 설정이 많이 바뀌는 추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