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끊기 어렵겠지 현실은 아니 근데 굳이 그 출소날에 다시 끌려갔어야 했나..ㅠㅜ
너무 충격이다
면회때마다 시큰둥하던 지원이가 주머니에서 무려 반지를 꺼내는데ㅠㅜㅜㅜㅠ 아니 왜.. 대체 내가 다 안타깝네
둘은 어떻게 됐을까 그대로 끝이 났을까 다시 지원이가 찾아갔을까 너무 궁금하다
근데 그대로 끝이 났으면 해롱이 인생도 막장을 달렸을것같아 죄책감때문에
너무 충격이다
면회때마다 시큰둥하던 지원이가 주머니에서 무려 반지를 꺼내는데ㅠㅜㅜㅜㅠ 아니 왜.. 대체 내가 다 안타깝네
둘은 어떻게 됐을까 그대로 끝이 났을까 다시 지원이가 찾아갔을까 너무 궁금하다
근데 그대로 끝이 났으면 해롱이 인생도 막장을 달렸을것같아 죄책감때문에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헤롱이 특별출연한게 있는게 그거보고 마음을 달랬던 기억이 있음. 엔딩은 처음에볼땐 너무 충격이였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