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에서는 서현진이 세자빈이고 이진욱이 세자인데 5년간 독수공방하면서 외롭게만든 세자가 세자빈에게 뒤늦게 사랑을 느끼는 후회남주스토리인데
사희랑 세자랑 썸타기 전까지는 세자빈이랑 그리될줄ㅎ..
아니 사희랑 세자랑 럽라를 그릴거면 아예 세자빈을 악녀로 만들어 쉽게 풀 것이지
무려 15년동안 외롭게 갖혀산ㅠㅠ 세자빈을.....ㅠㅠ
온갖 손가락질 다 받게 시키고 결국 제일 불행하게 된건 세자빈아닌가ㅋㅋㅠㅠㅠ
메인럽라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서브럽라 보여주는것도 불쾌한데 거기다 불륜처럼 느끼게 하는 드라마전개도 진짜ㅠㅜ
퓨전사극이라 안그래도 더 감정덕인데.. 속상쓰
사희랑 세자랑 썸타기 전까지는 세자빈이랑 그리될줄ㅎ..
아니 사희랑 세자랑 럽라를 그릴거면 아예 세자빈을 악녀로 만들어 쉽게 풀 것이지
무려 15년동안 외롭게 갖혀산ㅠㅠ 세자빈을.....ㅠㅠ
온갖 손가락질 다 받게 시키고 결국 제일 불행하게 된건 세자빈아닌가ㅋㅋㅠㅠㅠ
메인럽라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서브럽라 보여주는것도 불쾌한데 거기다 불륜처럼 느끼게 하는 드라마전개도 진짜ㅠㅜ
퓨전사극이라 안그래도 더 감정덕인데.. 속상쓰
있으나 마나한 사희캐한테 괜히 쓸 데 없이 분량 많이 줘서 세자만 캐붕되고 내가 봐도 세자빈이 제일 불쌍해짐 오빠인 민우원은 복권이라도 하지 세자빈은 세자가 거부해서 석녀소리만 듣다가 폐빈만 되고 ㅋㅋ 메인럽라 실종시킨 시간에 사희 서사 엄청 풀었는데 작가 혼자 머리풀고 달려서 아무도 공감 못했고 누구도 궁금해하지도 않았어 사희캐 비호감만 적립됐었잖아 작가 이랬던 것들은 두고두고 욕처먹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