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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회 텍스트예고
나와의 약속을 잊지마세요!
숨겨온 아픈 과거를 이림(차은우)에게 털어놓는 해령(신세경)!
자신이 현왕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이림!
해령과 이림은 이십년 전 그날의 진실이 담긴 사초를 찾아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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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회 텍스트예고
나와의 약속을 잊지마세요!
숨겨온 아픈 과거를 이림(차은우)에게 털어놓는 해령(신세경)!
자신이 현왕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이림!
해령과 이림은 이십년 전 그날의 진실이 담긴 사초를 찾아나서는데...
저 어린애한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하당 ㅠㅠ 림이 불쌍해... ㅠㅠ 주상도 대비한테 사랑 갈구하면서... 둘이 통했으면 좋은 부자지간이 됐을 텐데.. 그럴 순 없어서 그랬겠지만...
그런데 오늘 평소보다 메인 분량이 많아서 그런지 1편 다 본 기분 ㅋㅋㅋㅋㅋ 오죽 적었으면 ㅠㅠㅠㅠㅠ
해령이가 위로해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세자도 못 믿고
남은 건 해령이뿐이고 ㅠㅠㅠㅠㅠ 얘네 더는 안 불행하길 ㅠㅠㅠㅠㅠ
~1부 끝~
얼마만에 해림으로 1부 끝이죠? ㅋㅋㅋㅋㅋ
6회 12회 이후로 18회 정말 6의 법칙인가 ㅋㅋㅋㅋㅋ
20부작인데 ㅠㅠㅠㅠㅠ 그럼 마지막주도 메인 분량 포기해야 하나요? ㅠㅠ
~광고중~
~2부 시작~
그래도 어제보단 괜찮았다 1부
막주를 남겨두고서야.. 이야기가 주연들 위주로 굴러가다니....
이거 얼마없는 주연서사 긁어모아서 마지막에 떄려넣은거 같다면 내가 너무 작가를 모함하는 거냐,,, 마치 모래알강이같은 사금 조금씩 모아서 겨우 한줌 만드는 것처럼...따흑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 ㅋㅋㅋㅋㅋ 작가 부디 다음에는 다시는 만날 일 없기를
매주 이랬어야 했는데 ㅠㅠㅠㅠㅠ
세책방 주인 아저씨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 ㅋㅋㅋㅋㅋ
~사희 타임~
다 말해주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희 저렇게 하고 있으니까 선협물? 같다ㅋㅋ
해령인 늘 묶던데 사희는 푸네 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 원래 저랬나
왜 자신만만?
그러기 전에 죽이겠지 좌상이
대비가 저거 시켰나?
호담선생전 배포
오늘이 디데이로구만
ㅇㅇ
그런데 저러고 림이가 왕이 된다고 해서 과연 행복할까?
사희 무슨 자신감이냐..
애가 권지들 중에 제일 어리더니 세상의 정의를 믿는 마음도 제일 큰거같네
입 열기 전에 해치우면 그만이지 좌상입장에선.. 입 열어도 자신이 영향력있는 스피커가 못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딱 고등학생~갓 성인된 청년 특유의 치기가 보인다
정의를 믿기에 앞서서 자기가 정의롭지 못하니까 너무너무 모순적이야 ㅋㅋㅋㅋㅋ
그런 삶을 바라지 않았으니 불행하겠지 ㅠㅠㅠㅠㅠ
대비는 자기 한 푸는 것 외에는 림이 삶은 안중에도 없나 ㅠㅠㅠㅠㅠ
대비 너무 잔인해 ㅠㅠㅠㅠㅠ
아 정말 그래서 더 무섭고 슬프다 ㅠㅠㅠㅠㅠ
하도 많아서 ㅋㅋㅋㅋㅋ 오늘 메인 분량은 많기라도 해서 욕이 덜 나오네 ㅠㅠ
다음 주는 또 주변인 이야기 할 것 같더라 촬영 스포 보니까
저거 안 읽어도 입소문으로 다 퍼지겠지
해령이 저거 수거해가서 숨기던데 예고에서
저거 읽으면 바로 알겠다 아버지 죽음의 비밀 ㅠㅠㅠㅠㅠ
2회 안에 대비 욕심 꺾이고 호담선생 및 영안 해림 과거 다 풀리고 해림이들 행복하게 다 할수 있을까?
과거는 플래시백으로 후다닥 풀면 되겠는데 대비의 수십년된 절치부심이 2회안에 어떻게 마무리가 되지? 급전개로 가려나..
저번 주에 그렇게 루즈하게 늘어지기 전에 풀었어야... 그런데 마지막회 쪽대본이었대 ㅋㅋㅋㅋㅋ 정말 기대치가 없다 이제는 ㅠㅠ
입전개도 메인한테만 특히 해령이한테만 하는 작가 ㅋㅋㅋㅋㅋ
이제는 ㅇㅇ
민익평 어쩌려고 저럼?
김일목의 사초만 찾으면 민익평도 끝이네? 그럼 이걸 해령이 활약으로 줘야하는데
애정결핍
제발 ㅠㅠ 그 사초 찾는 거 민봉교나 사희는 아니길
17회까지 메인 이야기 풀어주지도 않다가 18회에 급하게 몰아서 푸는데 숨찬다 숨차 ㅋㅋㅋㅋㅋ
이거다! 예고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
심야 라디오 해주세여 ㅠㅠㅠㅠㅠ
저거 한 2~3회 분량으로 풀었어야 했는데 급하게 서둘러서 푸는 거 어이가 없다
해령이 딕션 정말 좋다 목소리도 ㅠㅠㅠㅠㅠㅠ
겁나 혜안 쩌는 성군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