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궁들에게 위협당하는 여사관들 앞에 다른 남사관들과 함께 나타난 우원
"관원을 데려다 겁박하는 것이! 언제부터 내명부의 일이었습니까?"
"데리고 나가."
여사관들에게 대신들 얼굴족보....를 준 민우원
"틈틈히 보고 모두 외우도록 해라. 도움이 될 것이다."
"민봉교님!"
"감사합니다."
ㅊㅊ ㄷㅋ
222222222222 나도 삼각인줄 알았었는데....... 아니더라구. 왠지 아쉬웠어
22222 럽라 아니라도 이 관계성 자체가 좋더라
어엄청 졸렸는데 민봉교 얼굴보고 살짝 깼다... 내 뇌에 자극을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