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 1은 안보고 2는 평이 좋은 거 같아서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 했는데 얼마 안남았어 ㅜㅜ
사이비에 미치면 엄마 아빠도 몰라보고 진실만을 얘기하는 한사람을 집단광기로 배척? 하는데
이게 실제로 있을법한 아니 실제로 일어났을지도 모르는일이라고 ,나 역시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하고 어제 보고 자다가 악몽꿨음 ㅠㅠ 11회 끝났는데
민철이가 사기꾼들 속에서 마을 사람들 구해 줬으면 좋겠다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 했는데 얼마 안남았어 ㅜㅜ
사이비에 미치면 엄마 아빠도 몰라보고 진실만을 얘기하는 한사람을 집단광기로 배척? 하는데
이게 실제로 있을법한 아니 실제로 일어났을지도 모르는일이라고 ,나 역시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하고 어제 보고 자다가 악몽꿨음 ㅠㅠ 11회 끝났는데
민철이가 사기꾼들 속에서 마을 사람들 구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