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하나도 없네ㅜ
나톨 요즘 구해줘2 보는데 답답해 미칠거 같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처럼 무조건 직진하는 민철이는 불나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캐릭터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답답한 건 어쩔 수가 없다.
솔직히 마을 사람들이 전부 장로한테 넘어가는 건 이해 안 가지만 민철이 대하는 건 이해 됨. 지 성격대로 살다가 마을 사람들한테 미움 받은 거 이해되고, 마을 사람들이 김민철 말 안들어주고 못믿는 것도 이해는 됨.
정의로운 역처럼 보여도 목사 돈 뺏고 남의 오토바이 막 쓰는 거 보면 마을 사람들 심정 이해 간다. ㅋㅋ
나톨 요즘 구해줘2 보는데 답답해 미칠거 같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처럼 무조건 직진하는 민철이는 불나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캐릭터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답답한 건 어쩔 수가 없다.
솔직히 마을 사람들이 전부 장로한테 넘어가는 건 이해 안 가지만 민철이 대하는 건 이해 됨. 지 성격대로 살다가 마을 사람들한테 미움 받은 거 이해되고, 마을 사람들이 김민철 말 안들어주고 못믿는 것도 이해는 됨.
정의로운 역처럼 보여도 목사 돈 뺏고 남의 오토바이 막 쓰는 거 보면 마을 사람들 심정 이해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