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멀로 검색해보니 시즌2까지 나왔는데 크게 화제성이 안됐나봐 ㅋㅋㅋ 워낙 현실이 더 속터지고 어이없고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밌어서 그런가 ㅎㅎㅎ
멜로물 아닌 장르물에서 뜬금 러브라인 나오는거 싫고 딱 장르만 집중하는 드라마가 내 취향이라서 너무 잘 맞았어 장태준과 강선영은 처음부터 연인관계니 넘어갔고 딱히 흐름에 방해 안되는 데이트 장면만 있으니 좋았고
일단 갑수좌 너무 연기 잘해서 얄밉고 짜증낰ㅋㅋㅋ
시즌1 9화까지 봐서 장태준 무릎꿇는거 보고 아옼ㅋㅋㅋㅋ 정웅인이랑 세트로 혀 셋바닥 잘라서 바다에 던지고 싶닼ㅋㅋ 아 물론 배우분 말고 역할들을 ㅋㅋㅋㅋㅋ
이정재는 솔직히 좀 초반에서 후반까지 자꾸 정청 보이고 연기도 막 잘한단 정도는 아니라서 저 두분이 살렸음
그리고 이렐리야랑 신민아도 캐릭도 너무 맘에들고
각자 신념에 맞게 움직이는 애들이라 좋다
강선영은 능구렁이 영감탱이들 사이에서 정치짬바와 악다구니가 장난아니라서 맘에 들어!!
초반에 강선영 보좌관이 자기가 모시는 의원을 영감이라 부르는데 그게 강선영을 지칭하는 점이란걸 몰랐다 나중에 깨닳음 강선영이 의원이 아니라 보좌관인줄 알구 나도 모르게편견이 있었더라 ㅎㅎㅎ
그리고 정진영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진짜 처연하시더라 정의만 있거 힘이없으면 최후가 비참하다는 슬픈 말로를 알려주신 ㅠㅠㅠㅠ
배우들도 딱히 연기구멍도 없고 재밌는데 화제성이 안된건 너무 아쉬운걸? 웰 메이드라는 생각드는데
정치판이지만 복잡하지 않고 관계성도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겠더라
멜로물 아닌 장르물에서 뜬금 러브라인 나오는거 싫고 딱 장르만 집중하는 드라마가 내 취향이라서 너무 잘 맞았어 장태준과 강선영은 처음부터 연인관계니 넘어갔고 딱히 흐름에 방해 안되는 데이트 장면만 있으니 좋았고
일단 갑수좌 너무 연기 잘해서 얄밉고 짜증낰ㅋㅋㅋ
시즌1 9화까지 봐서 장태준 무릎꿇는거 보고 아옼ㅋㅋㅋㅋ 정웅인이랑 세트로 혀 셋바닥 잘라서 바다에 던지고 싶닼ㅋㅋ 아 물론 배우분 말고 역할들을 ㅋㅋㅋㅋㅋ
이정재는 솔직히 좀 초반에서 후반까지 자꾸 정청 보이고 연기도 막 잘한단 정도는 아니라서 저 두분이 살렸음
그리고 이렐리야랑 신민아도 캐릭도 너무 맘에들고
각자 신념에 맞게 움직이는 애들이라 좋다
강선영은 능구렁이 영감탱이들 사이에서 정치짬바와 악다구니가 장난아니라서 맘에 들어!!
초반에 강선영 보좌관이 자기가 모시는 의원을 영감이라 부르는데 그게 강선영을 지칭하는 점이란걸 몰랐다 나중에 깨닳음 강선영이 의원이 아니라 보좌관인줄 알구 나도 모르게편견이 있었더라 ㅎㅎㅎ
그리고 정진영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셔서 진짜 처연하시더라 정의만 있거 힘이없으면 최후가 비참하다는 슬픈 말로를 알려주신 ㅠㅠㅠㅠ
배우들도 딱히 연기구멍도 없고 재밌는데 화제성이 안된건 너무 아쉬운걸? 웰 메이드라는 생각드는데
정치판이지만 복잡하지 않고 관계성도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