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가 연기를 너무 잘해.
그냥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준우 그 자체 같이 느껴져.
카리스마있는 역할도 아니고, 감정을 폭발시키는 역할도 아닌데 사람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어.
특히 눈빛이 너무 좋다.
상황마다 눈으로 말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흡입력이 있어.
보통 아이돌 출신이라 하면 아이돌상, 배우상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질감이 느껴질 때가 많은데, 준우 본체는 그런게 없어. 신기해.
제대로 본게 이 들마여서 그런간지 모르겠지만.
다음 작품이 궁금해진다고 할까나.
여튼 과하지않게, 그치변 집중력있게 연기해서 오늘 상황이랑 맞물려서 보니 너무 슬프다ㅠㅠ
준우 제발 행복해지길.
그냥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준우 그 자체 같이 느껴져.
카리스마있는 역할도 아니고, 감정을 폭발시키는 역할도 아닌데 사람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어.
특히 눈빛이 너무 좋다.
상황마다 눈으로 말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흡입력이 있어.
보통 아이돌 출신이라 하면 아이돌상, 배우상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질감이 느껴질 때가 많은데, 준우 본체는 그런게 없어. 신기해.
제대로 본게 이 들마여서 그런간지 모르겠지만.
다음 작품이 궁금해진다고 할까나.
여튼 과하지않게, 그치변 집중력있게 연기해서 오늘 상황이랑 맞물려서 보니 너무 슬프다ㅠㅠ
준우 제발 행복해지길.
톨 말대로 감정을 폭발하는 캐릭터가 아닌데 매번 다른 눈빛으로 감정을 설명하는 게 되니까 대사가 없어도 이해가 되고 몰입이 돼 이것 때문에 누가 클립이 아닌 짤로도 영업 가능한 연기라고 하던데 공감했음
특히 4화엔딩 같은 신은 대사없음+롱테이크+슬로우인데 이걸 이 작품이 데뷔작인 사람이 해서 반응 터졌다는 게..
나도 차기작 기대되고 준우는 꼭 제발 행복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