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부티크) 선우는 누구랑 이어지는거야(럽라충)

tory https://www.dmitory.com/kdrama/9476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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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제니장 응원합니다

ㅜㅜㅜㅜ

현지랑 자꾸 묘한 썸타는거 나는싫다ㅜㅜ

그냥 동료애로 끝났으면....

선우는 제니장 줍시다ㅜㅜㅜ

걍 짝사랑순정남으로 남아줘 선우야ㅜㅜㅜ

럽라아님 드라마안보는 진성럽라충인데

이 드라마 럽라 너무 재밌어

진짜 개미쥐똥만한데

맛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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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tory_1 2019.10.04 23:47

나두ㅜㅜㅜㅜㅜㅜ도영선우 서사 넘 강렬햇잔아요ㅜㅜㅜㅜㅜ누나가 좋다잔아요 ㅜㅜㅜㅜㅜㅜ회차내내 현지선우 플래그세우는거 같아서 진짜 몰갯다ㅜㅜ

댓글
W 2019.10.04 23:50

현지선우로 되면 진짜 작감 감각없는거..!!선우랑 현지캐 각자 매력 살리려면 둘이 썸으로 가서는 안되지ㅜㅜㅜ 아 진짜 선우캐 간만에 정석 연하직진남이다..

댓글
tory_3 2019.10.05 00:02

파워직진연하남 도영선우도 좋은데... 나는 현지선우가 더 끌린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묘하게 신경 쓰는게 발리는 포인트ㅠㅜㅠㅠㅠㅠ

댓글
tory_4 2019.10.05 00:06

선우는 진짜 도영이랑 이루어져야 한다 진짜ㅜㅜ 솔직히 선우 인생에 변호사 요리 싸움 이거 도영이 아니었음 안배웠을 듯 오로지 도영이만을 인생인데

댓글
tory_5 2019.10.05 0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20:13:23)

댓글
tory_6 2019.10.05 00:39

헐 현지는생각도안함 선우는걍 동료 연민이거같은데ㅜ누나바라긴데 뭔 현지여ㅜ;;;

댓글
W 2019.10.05 01:05

아니 자꾸 서로 의식하는 장면을 심어놓는데 내가 아주 심기가 불편했음 특히 불나는 장면부터 차안에서까지 ..부디 동료애로 끝나길 너무 바람!!

댓글
tory_7 2019.10.05 00:56

도영이뿐인듯 다 누나위해서 사는 삶 같아. 현지는 연민 동료애 이런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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