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 13화 보자~~!!!

헐 ㅠㅠㅠㅠ 너무 애틋한데

진짜 짠하다ㅜㅜㅜ 죽어줬네...

허류 ㄷㄷㄷㄷㄷ

와 아이유 연기 잘하네..

표정연기 왜 저럴까........... 주는씬을 못받아먹네

아 미치겠다ㅠㅠㅠㅠ

만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래놓고 반딧불이 된거야?ㅜㅜㅜ

아이유 연기 진짜 많이 늘었다

만월이한테 끝까지 못할짓했네 저노무새끼 ㅠㅠㅠㅠㅠㅠ

만월이 어떡해ㅠㅠ

만월이가 죽이진 못했네....이건 정말 ㅠ

이러니 찬성이 서사가 약하다 난리지 ㅠㅠ

쟤는 존나 끝까지 이기적이네

우리할매 뭘 잘못했냐 진짜ㅡㄴ

진짜 청명이 누이누이 거릴땐 연기 좋더니 중요한 순간에ㅜ

난 저렇게 사람이 내 품에서 죽으면
트라우마 장난아닐듯...

이 친구 대사 길면 안되겠다 연기가 ...흠...

케미 개쩐다 진짜

도깨비 칼 꽂힌거 생각난다

ㅠㅠㅠㅠㅠ

저거 보니까 박신혜 칼 찔린 연기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이유가 나음

아니 만월이 입장에선 뭥민데 완전ㅋㅋㅋㅋㅋㅋ??

아니 설명은 해주든가 아니면 만월이 죽이게 도발을 하든가 찝찝하게 저게 뭐여 그러니 만월이가 천년넘게 찝찝하지

머여ㅜㅜ

저렇게 죽으니까 애가 못가지
그냥 져줬어야지...

만월이 정신 놓겠는데ㅠ

근데 케미는 이둘이 더좋아ㄷ

근데 진짜 청명이는 이기적이다

근데 저게 왜 1500년이나 벌을 받아야 하는 죄지

청명 연기 못해 하 ㅠ

만월이 돌아버릴만 한듯 뭔일이야진짜

만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같이 죽는 게 나았을 듯....

우리 할매 천년동안 못떠난거 ㅇㅈㅠㅠ

아이유도 피땀눈물 잘 받는다ㅠㅠㅠㅠ

뭐야 저게 ㅋㅋ 존나 설명도 안해주고 ㅋㅋ 이기심이 끝판이네 ㅋㅋㅋㅋㅋ

저러고 성사람 다 죽였나

ㅜㅜㅜㅜㅜ 헐ㅜㅜㅜㅜㅜ 지켜본다고 했구나...

ㅎ ㅏ 연기 .....

아이유 연기 개잘해ㅠ

사람들 다 잡아죽인 미라는 잘만 사는디 왜 할매는...ㅠㅠㅠ

그래서 반딧불 된거냐 ? 도른

만월이한테 설명을 해주던가 그냥 나쁜놈으로 죽던가 해야지 만월이가 뭘 잘못했냐 아이고

아니 걍 죽어

청명이 불쌍하고 나쁜놈이다ㅠㅠㅠㅠ

턱 내밀고 죽누...

청명이 진짜 이기적이다

죽는 연기가 어렵군

어우 연기 못보겠다 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청명이 진짜 이해 안되네..

만월이한테는 진짜 나쁜남자다 청명이 ㅠㅠㅠㅠㅠ

오늘 청명 연기력 다 털리네ㅋㅋㅋㅋㅋ

청명이 연기 잘했으면 현생은 어떤 서사를 줘도 못 이길 서산대....전생 서사 강하다

아이유 연기 존잘이다

할매 멘붕한 표정 진짜

차라리 그냥 져주든가 뭐 저렇게 죽어

다시한번 마고신이 만월이한테 참 잔인하단걸 깨닫는다 ㅜ

청명이가 쥭인 씬 만월이가 살리는군

아 개찝찝 끝이네 캐릭터도 연기도

몰입감 깨졌어ㅠㅠㅠ
청명이 연기가 왜 저래?

만월이 불쌍해ㅠㅠ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 청명이는 짧게만 대사해라...

아 저게 시작이었구나

만월이는 뭔 죄로 묶여있는거옄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데 원수가 됐고 그 사람을 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람 칼에 찔려야 하고 ㅠㅠ

아....저게 유품이었구나

청명 서사 걱정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ㅋㅋ

만월이 존나 쎄....

나만 존나 눈물났나.. 개슬퍼..

만월이 체력.. 리스펙

복수심땜시 사람 너무 많이 죽여서 그게 죄?

만월이는 무슨 죄야ㅠ

아니 저새끼 존나 이기적인데 죽을라면 지혼자 알아서 죽던가 왜 만월이 칼에. 지만 좋은 결말이잖아

아 진짜 볼수록 만월이만 개불쌍해

찬성아 안아줘ㅠㅠㅠ

결국 찬성이가 밑바닥 까지 다봤네

ㅠㅠ

오늘 과거얘기 많이 나오네

아니 적어도 죽기전에 뭐라고 설명이라도 해줘야지 ㅋㅋㅋ 저런 서사 존나 싫다고 ㅋㅋㅋ 찬성아 니가 있어 다행이다 참말로ㅠㅋㅋㅋㅋㅋㅋ

윤아도 그렇고 만월이고 그렇고....
일단 체중 감량이 중요한 것인가...ㅠㅠㅠ

마지막에 연기가 왜ㅠㅠ 긴 대사는 무리네 떠 먹여주는 씬인데......

저기서 청명이 다 듣고있는거겠지

죄없는 사람 죽인 죄라면 싸패새끼는 왜 그냥 둠? 마고신 존싫

난 청명이 서사 별로 안쎄게 느껴짐 ㅇㅇㅇ 구찬성이랑 더 비교되서 이기적이고 연약한 선택으로 느껴지네...

확실히 케미는 연기를 잘해야 생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