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고구마이긴함 뻔한 느낌도 있고
개인적으로 배우들 음성 보정이 안되는지 좀 튈때가 있음
재미있어! 고구마 같은데 천천히 흘러가는 부분은 감정에 집중한다고 해야할까.
절리 재밋어 글케 답답하진 않아
1,2화보단 3,4화가 재밌고 5,6화는 진짜 재밌음
지극히 현실적이라 한 방에 잘 풀리는 건 없는데 정교한 드라마라서 그거 보는 맛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