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자가...
으른 사자가 애기사자가 된 느낌이다....
가벼우면서도 진중한 으른섹시를 보여줄 것 같더니
덕미에게 아픔을 맡겨버리는....
아니 애초에 완벽한 모습 뒤에 상처가 가려진 그런 모습을 생각하셨는데 내가 몰랐던 걸까808....
그리고 엄마가 보육원에 버린거 아니라 덕미네 엄마 같은데(아직 보고있는 쪽에선 안나왔는데 목소리? 어투가 덕미네 엄마 쪽이던데)
이제 2편 남았는데 그 사실이 어떻게든 가볍게 넘어갈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되려나....
으른 사자가 애기사자가 된 느낌이다....
가벼우면서도 진중한 으른섹시를 보여줄 것 같더니
덕미에게 아픔을 맡겨버리는....
아니 애초에 완벽한 모습 뒤에 상처가 가려진 그런 모습을 생각하셨는데 내가 몰랐던 걸까808....
그리고 엄마가 보육원에 버린거 아니라 덕미네 엄마 같은데(아직 보고있는 쪽에선 안나왔는데 목소리? 어투가 덕미네 엄마 쪽이던데)
이제 2편 남았는데 그 사실이 어떻게든 가볍게 넘어갈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