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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김재욱이 3단 스킨십을 예고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 측은 4월 25일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김재욱의 귓가에 무엇인가를 속삭이고 있는 박민영과 눈을 감은 채 그가 사랑스럽다는 듯 미소를 짓는 김재욱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어 박민영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김재욱이 포착됐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그의 눈빛이 이들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한다.
또다른 사진에서 김재욱은 박민영의 손을 꼭 움켜쥐고 입술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박민영은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듯 긴장한 모습이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작발표회 당시 박민영-김재욱이 ‘어른 로코’가 등장하는 회차로 밝혀 화제를 모았던 약속의 6회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25일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tvN 제공)
예고편에 없던 장면임
스포스포
https://img.dmitory.com/img/201904/72f/GS3/72fGS3knE4eYeWo6W60e64.jpg
박민영 김재욱이 3단 스킨십을 예고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 측은 4월 25일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김재욱의 귓가에 무엇인가를 속삭이고 있는 박민영과 눈을 감은 채 그가 사랑스럽다는 듯 미소를 짓는 김재욱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어 박민영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김재욱이 포착됐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그의 눈빛이 이들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한다.
또다른 사진에서 김재욱은 박민영의 손을 꼭 움켜쥐고 입술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박민영은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듯 긴장한 모습이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작발표회 당시 박민영-김재욱이 ‘어른 로코’가 등장하는 회차로 밝혀 화제를 모았던 약속의 6회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25일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tvN 제공)
예고편에 없던 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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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아직 두시도 안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