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두편을 남겨뒀는데... 여기서 사자랑 덕미네 집이랑 뭔가 인연이 있는 듯...
몇편이냐.... 그 사자 손 뿌리치고 가는거 아무리 들어도 덕미네 엄마 말투인 것 같아서 뭐지 내 귀가 잘못됐나 했었거든...
근데 네, 그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가볍게 다뤄질 설정은 아닌 것 같은데 두편밖에 안 남아서ㅠㅠㅠ 이거 어떤 식으로 풀리는지 알려줄 수 있니?ㅠㅠㅠㅠㅠㅠㅠ
굳이 왜 이 설정을 넣은건지 알 수가 없다.... 나중에 다 보면 이해가 가는 설정이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