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사자 버리고 간 사람 덕미 엄마 느낌 확나서 놀랐는데 불판 복습하니까 나처럼 느낌 톨들 있더라고???
난 목소리 말고도 실루엣도 너무 덕미 엄마같아서
내가 메인 안나올땐 집중 안해서 이 스토리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덕미도 예전에 어렸을 때 기억으로 꿈꾸는 장면 본 것 같고 은기랑도 얘기했던 것 같거든
그리고 덕미 엄마도 은기네 체육관왔다가 어린애들 보면서 표정 안좋은 적 있었고
뭔가 부모세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ㅜㅜ
놓았던 손때매 트라우마 가졌는데 그 사람이 다시 잡아주는 그딴 전개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사자 그럼 넘나 짠내잖아ㅠㅠㅠㅠ
난 목소리 말고도 실루엣도 너무 덕미 엄마같아서
내가 메인 안나올땐 집중 안해서 이 스토리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덕미도 예전에 어렸을 때 기억으로 꿈꾸는 장면 본 것 같고 은기랑도 얘기했던 것 같거든
그리고 덕미 엄마도 은기네 체육관왔다가 어린애들 보면서 표정 안좋은 적 있었고
뭔가 부모세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ㅜㅜ
놓았던 손때매 트라우마 가졌는데 그 사람이 다시 잡아주는 그딴 전개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사자 그럼 넘나 짠내잖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