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데 얼척없어서 글쓰게된닼ㅋㅋㅋ
아니 여기 뭐 다 설정부터 연기력까지 다 별론데
왜 보게되는지 모르겠으나 매일 챙겨보는데ㅋㅋㅋ
방금 남준이 산하한테ㅋㅋㅋ
왜 웃어주고
왜 편들어주고
왜 자기아빠 제사음식 만들어줬냐고
개소리 낭낭하게 한거 진짜ㅋㅋㅋ
그러고 자기말고 수호 선택한거 후회하게 해주겠다고..?ㅋㅋ
언제 산하가 지 좋아한다고 한적있냐고
현실에서 여자애들이 한번 웃어준거로
자기혼자 착각해서
왜 안만나줘 징징 하는거랑 오버랩 되서 어휴ㅋㅋ
산하도 좀 또라이같긴했지만
레알 미친사람같이 처음부터 수호만 찾았는데
지혼자 좋아해놓고
왜 저러는거야
암튼 수호 기억찾은후로 재밌는거같고ㅋㅋ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함ㅋㅋㅋ
그리고 별개로
산하 피부 왤케 좋은지 부럽더라 광이 번쩍번쩍
그만큼 연기력 좀 늘었으면 싶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