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한테 말해서 추가합격한것도 그렇고
방번호 말하면서 쳐다보는데
기억잃은 박도경(이수호) 입장에선 무서울듯
집착쩌는 여자같아;;;;
와 무섭다 미친거 같아..
난 악역 여자도 눈만 크게 뜨고 발음도 씹히고 연기 너무 발로 해서 이수호 그냥 기억 찾으면 둘 다 남기고 떠나는게 해피엔딩일 것 같아 ㅋㅋㅋ
나 지금 보고 놀라서 글쓰러 왔는데.. 이수경 진짜 또라이같아;
박도경 너무 불쌍해.................
오산하 미친거 아냐? 박도경은 기억도 없는데
이승연이 버린? 아들이래
이승연이 버린 아들은 김남준이고 이수호는 박도경네 조부의 잃어버린 큰 손자래
엉 장손이고
죽은 도경이는 차남 아들 이승연(차남부인)이 장남이 죽었을때 몰래 버렸나 그래 그러구나서 수호 엄마(장남 부인)도 충격으로 죽고
근데 이승연이 버릴때 대충 버려서 수호 발견당시 할머니가 준 목걸이랑 자기 이름 적혀있는 명품 포장박스?? 그런거랑 같이 버렸대
그래서 보면 수호 사고 나기 전에 산하 엄마가 이승연한테 가서 당신네 잃어버린 사람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나 알거 같은데 그러고 접근한 적 있는데 이승연이 쌩까서 뭐지? 아닌가? 하고 넘어가는 장면 있었음 (수호 목걸이를 산하 엄마가 알았나 그래서)
수호랑 도경이 저리 되기 전엔 선우용녀 장손 찾는것두 계속 나왔었음ㅋㅋ
헐 ㅋㅋㅋㅋ 지가 다 불어 ㅋㅋㅋㅋ
이수경 연기 왜 저래;;; 저렇게 연기하면 안될거같은데 너무 또라이같아
미저리 같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주가 저렇게 크리피하게 나오는 드라마는 또 처음봐 작가가 이수경 안티인가 싶을 정도로 여주가 이상하고 괴랄한 짓만 골라서 하는데 박도경 외모로 사는 이수호만 불쌍함 진짜 무섭고 싸이코 나오는 영화 악녀 같은 여주라니 ㅋㅋㅋ
오산하가 이수경 연기 잘 못하는 것도 맞고 좀 미친 집착 얀데레 같은 것두 맞는 거 같음ㅋㅋㅋ 근데 그래서 고구마가 없더라ㅎㅎㅎㅎ
근데 연기 잘하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연기가 이상해서 그런거 같아...말할때 발음이랑 입이 이상해...
산하가 스토커처럼 행동해서 고구마는 없긴한데 진짜 존무야;;;;;;; 여주인데 연기를 못하니까 공감도 안되고 그냥 무섭기만함ㅋㅋㅋㅋㅋㅋㅋ에스더는 진짜 멍청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