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물 처돌이인 내가 볼 게 없어서 선택한 드라마였는데...
내가 또 한번 시작하면 질질 끌어서라도 결국 끝까지 보는 스타일이라 시작한 시간이 아까워서ㅜ
스킵 스킵해가면서 다봤다...
반전이라고 넣은 요소들이 뭔가 모르게 허술해서 초반부터 다 예상이 갔는데 다 맞춤ㅎ
여주가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다 ㄹㅇ 차라리 베로니카 박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었어
다 본 나한테 박수쳐주고 싶음ㅋㅋㅋㅋㅋ
내가 또 한번 시작하면 질질 끌어서라도 결국 끝까지 보는 스타일이라 시작한 시간이 아까워서ㅜ
스킵 스킵해가면서 다봤다...
반전이라고 넣은 요소들이 뭔가 모르게 허술해서 초반부터 다 예상이 갔는데 다 맞춤ㅎ
여주가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다 ㄹㅇ 차라리 베로니카 박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었어
다 본 나한테 박수쳐주고 싶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