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까진 진짜 존잼이여서 두근거리면서 기다렸는데ㅜ
저번주부터 영...
오늘은 진짜 별로였고
작가한테 몇가지 불만이 있는데
스릴러를 풀줄을 모르면서 계속 쥐고 있는거랑
남주 귀여운걸 넘어서 모지리 만드는거
여주 계속 거짓말쟁이 만드는거
이제 웬만한걸로는 별로 가책도 안느끼는거 같고ㅜ
도미닉이 찐갈희 좋아하는것도 너무 가랑비 옷젖듯이 그려서 여자로 좋아하고 있나? 긴가민가..
아쉽다.. 애초에 스토리는 좀 인소같아도 캐릭터들이 맘에 들어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이젠 캐릭마저 흔들리니ㅜ
내일은 다시 재밌어지길ㅜ
베로니카도 연기 웃기긴한데 길게 보긴 좀 과한 느낌이라 분량조절을 적당히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