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죽인 살인범 변호를 내 자식 심장 받은 아이가 맡는데
그 아이는 그걸 모르고 있어
가는 길 말릴 수도 없고 심장한테는 물어봤냐는데
그 아이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듣긴 했는데
순간 멍한데 심장이 먼저 울어
준호가 아니라 노선후가 우는 듯이 반응했어
심장이 뭐라 하던가요..
순간 심장이 반응하듯 상황 파악 되고 놀라는 최변
그 와중에 반박자 빨리 떨어지는 눈물
숨도 못쉬고 봤어
그 아이는 그걸 모르고 있어
가는 길 말릴 수도 없고 심장한테는 물어봤냐는데
그 아이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듣긴 했는데
순간 멍한데 심장이 먼저 울어
준호가 아니라 노선후가 우는 듯이 반응했어
심장이 뭐라 하던가요..
순간 심장이 반응하듯 상황 파악 되고 놀라는 최변
그 와중에 반박자 빨리 떨어지는 눈물
숨도 못쉬고 봤어
여사님 담담하게 얘기했지만 억누르는 감정도 느껴지고 준호 본인도 모르게 나온 눈물씬도 연출 잘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