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4회 같이 안볼래?

불판할라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써ㅠㅠ

역시 군인

이거보려고 일찍 들어왔어!

운전병이었구나

이번에는 변호 안했음 좋겠다

종구 정말 찰떡캐스팅이다.. 진짜 한종구같아서 짜증나ㅠㅠ

아오 한종구

유리아빠도뭐있나봐

와...입터는거 ㄹㅇ 빡친다

다 얽혀있다 진짜 ㅜ ㅜ
저 사무보조 분도 궁금

유리 약간 신다은+이유영

여사님 아들 뭔가 있을꺼같아

나도 변호 안 맡았으면 좋겠어

아들 죽은건가 표정이 슬퍼졌어

비밀의 방이 많네 ㅋㅋㅋ

여사님 아들 심장이 최변 심장으로 간 것 같은...

1-2화에 도현이 꿈이 여사님 아들의 죽음이고 그 심장이 도현이한테 간 듯

여사님 아들도 살해 당한 것 같은데 그 죽음의 비밀도 어떻게 얽혀있는지 궁금하네.

저저 종구놈

최변 아버지, 아들 심장 수술때문에 누명 써도 인정한 건 아니겠지?

창현동 사건이랑 연쇄구나.

맛있겠다..

저 사람도 괜히 수상해

그럼 창현동 사건도 최변 아버지 사건이랑 연관이 있으려나

꺄~~ 드루와따!

왠지 여사님 아들이 일부러 심장 주려고 죽었고, 그심장을 최변이 받았을것같아. 그리고 최변 아버지는 아들이 심장 받는 대신에 누명 써서 감옥 들어가고 입 꾹 다문것같아. 여사님은 자기 아들 죽음에 의문품고, 최변 주변에 있는것같아

검찰 입장에선 최도현 진짜 또라이겠다ㅋㅋ

최변 속도 속이 아닐듯...

한종구너무짜증나ㅠㅠㅠㅠ

뭔가 10년전 사건을 군간부 아들이나 누가 살인저질렀는데 덮어주고 그걸 최도현 아버지랑 최도현 아버지가 죽인걸로 된 사람이 알게된거고 당시 운전병이던 한종구가 그걸 알고잇었어서 모방했고 그런건가

헐또 저꿈ㅠ

최변 끌려다는 것, 속 상하다 ㅜㅜ

전 대통령 조카가 살인범이고 그 인간 보호하려고 일 다 벌어진 것 같아. 여사님 아들도 그 인간 사건 파다가 죽임을 당한 것 같고.

완결되면 볼걸 괜히 시작했나 ㅜㅜ

그 영창 있었다는 군인이 박시강이었을까?

비밀의 숲과 분명 다른데, 느낌이 꼭 그 느낌이다.

최변은 뭔가 께름칙해보이네..

저 간호사도 뭔가...옛날에 최도현 이식받는거 저런식으로 누구 사주받은 간호사가 개입하고 최도현이 기자친구 아버지보다 먼저 이식받게 되거나 그런 거 아닐까 싶음

뭐지 저사람..

경찰 사람들은 그래도 최변에게 업무적으로는 협조해주는구나 또라이라 생각하겠지만...

간호사 학력이 .....

사제관계네

저 간호사도 뭔가 걸려있을거 같아

ㅍㅁㅍ......

아.. 과거에 학생일때 뭔가 있었나

학생 때 안 좋은 일 있었을 거 같은 느낌 ㅜㅜ

합의 안하려는게 뭔가 있는것 같은데..

저 간호사 진짜 일부러 그랬나?

은사님?

먼가 학생 때 부당한 일 겪은 듯 집착하는 것도 찝찝하고

왜 합의를 안한다는거지? 그리고 간호사가 그 환자 모른다고 하지않았나?

전투력 불타오르네

검사 갑자기 열심히 하려하네

간호사가 뭔가 구리긴한데..

현준이가왜저럴까앙..

검사 라이벌의식 쩌네 ㅋㅋ

과한 추측이긴한데 간호사가 죽은 선생한테 학생때 나쁜짓을 당했고, 아이를 가져서 애를 낳은 게 방금 수술한 아이가 아닐까? 아이가 장기이식이 필요해서 죽였다....?

누구지앉아있는사람

엥뭐지 인정안한다며

수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아!!!!!

현준아 가라

저사람은 누구지

검사 의문에 빠졌엌ㅋㅋㅋ

검사 훈훈하네ㅔ

헐...역시나..

헐

헐 성폭행

하

헐

아 미친

ㅅㅂ 쓰레기였네

나쁜 넘

또 수상해..

응??나 뭐 놓쳤어??갑자기 성폭행 결론이야??

그 선생이 죽어서 아이한테로 이식 순서가 갔나보다

와 이것도 일사부재리 그건가

아 ㅅㅂ

안내해준 여자분 뭐 아는 거 같은디

뭐아나봐 저사람

맞네 맞어 !!!

성폭행에 어떻게 짝사랑얘기가 나오냐....

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