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라마 잘안보는데 요새 엄청 말이 많길래 종영 기다리다가 몰아보기시작했어.
6회까지는 정말 존잼이라면서 봤는데 갑자기 혜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니까 급 갑갑함을 느끼면어 멈췄어.
이제까지는 특별히 응원하는인물도 없이 그래봤자 다같은 부자들끼리 지지고 볶는게 재밌었는데 혜나는.. 그게 아니잖아.
가난해도 야무지고 착한 인물이 나오니 몰입이 확되는데.. 얘는 잘됐음 좋겠는거지.
근데 아직 정확한 스포를 본건아니지만 결말이 다들 별로라하고, 혜나의 결말도 안좋은것같고..(막 자살 그런단어봤는데.. 잘못본건가?ㅜ)그럼 드라마 다보고나면 고구마만 한주먹 먹고 끝나는거 아닌지 걱정이 되는거야.ㅜ
나 이거 계속 봐도될까? 그냥 여기서 멈출까?
정주행했던 토리들 좀 알려줘~
6회까지는 정말 존잼이라면서 봤는데 갑자기 혜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니까 급 갑갑함을 느끼면어 멈췄어.
이제까지는 특별히 응원하는인물도 없이 그래봤자 다같은 부자들끼리 지지고 볶는게 재밌었는데 혜나는.. 그게 아니잖아.
가난해도 야무지고 착한 인물이 나오니 몰입이 확되는데.. 얘는 잘됐음 좋겠는거지.
근데 아직 정확한 스포를 본건아니지만 결말이 다들 별로라하고, 혜나의 결말도 안좋은것같고..(막 자살 그런단어봤는데.. 잘못본건가?ㅜ)그럼 드라마 다보고나면 고구마만 한주먹 먹고 끝나는거 아닌지 걱정이 되는거야.ㅜ
나 이거 계속 봐도될까? 그냥 여기서 멈출까?
정주행했던 토리들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