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는 “(김)혜수 언니가 ‘혜나, 한서진 딸이지?’라고 물어봤다. 말할 수 없다고 답해줬다. 혜수 언니와 인연은 어렸을 때 드라마 한 편에 같이 출연한 게 전부다. 그렇지만 작품 할 때마다 칭찬해주고 격려해준다. 후배가 잘 되는 걸 자신의 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대단한 사람이다. 사랑이 많은 좋은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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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도 딸바주식 샀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