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을 둘러싼 스포들에 대해 김동희는 "혜나, 예서가 바뀐건 배우들끼리도 그럴싸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SKY캐슬'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결말에 대한 힌트를 묻자 찬희는 "행복"이라 말했고 김동희는 "난 행복까진 아니고 소확행이다"고 답했다. 김혜윤은 "눈물"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했다.
'SKY캐슬'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결말에 대한 힌트를 묻자 찬희는 "행복"이라 말했고 김동희는 "난 행복까진 아니고 소확행이다"고 답했다. 김혜윤은 "눈물"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