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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인 이유진은 올해 16세. 한창 사춘기가 올 시기다. '중2병' '사춘기'에 대한 질문에 이유진은 쿨하게 "저 중2병이다. 현재 온 상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현재 진행형이다. 제가 중2병 증상이 뭔지 아는데, 만사가 귀찮아지고 화가 나는 거다. 그래도 이제는 참아진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이유진은 어머니와 함께 인터뷰 장소를 찾았다. 어머니는 "유진이가 본인의 목표가 있으니까, 연기를 잘 하고 싶은데 잘 안 돼서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고, 이유진은 "맞다. 잘 안 되면 진짜 너무 화가 난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SKY 캐슬'을 촬영하며 몸도 마음도 성장한 이유진이다. 특히 키는 무려 7cm나 자랐다. 현재 169cm인 이유진은 "감독님께서 맨날 '너 키 좀 크지마'라고 하신다"며 "꼭 185cm까지 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SKY 캐슬'을 찍으면서 변성기가 왔다. 1회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목소리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3125536167
어쩐지 드라마 볼때마다 애가 커있는것 같더니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 자란거였어ㅋㅋㅋ
이제 키 기준이랑 비슷해 보이던데
팔도 길어보여서 더 많이 클것같음
원하는대로 185까지 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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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인 이유진은 올해 16세. 한창 사춘기가 올 시기다. '중2병' '사춘기'에 대한 질문에 이유진은 쿨하게 "저 중2병이다. 현재 온 상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현재 진행형이다. 제가 중2병 증상이 뭔지 아는데, 만사가 귀찮아지고 화가 나는 거다. 그래도 이제는 참아진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이유진은 어머니와 함께 인터뷰 장소를 찾았다. 어머니는 "유진이가 본인의 목표가 있으니까, 연기를 잘 하고 싶은데 잘 안 돼서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고, 이유진은 "맞다. 잘 안 되면 진짜 너무 화가 난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SKY 캐슬'을 촬영하며 몸도 마음도 성장한 이유진이다. 특히 키는 무려 7cm나 자랐다. 현재 169cm인 이유진은 "감독님께서 맨날 '너 키 좀 크지마'라고 하신다"며 "꼭 185cm까지 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SKY 캐슬'을 찍으면서 변성기가 왔다. 1회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목소리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3125536167
어쩐지 드라마 볼때마다 애가 커있는것 같더니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 자란거였어ㅋㅋㅋ
이제 키 기준이랑 비슷해 보이던데
팔도 길어보여서 더 많이 클것같음
원하는대로 185까지 크길
워 쩐다 얘 파국이네 숨겨진 아들 역할 해도 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