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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은 서울에서 생활하던 생활형 검사가 지방으로 좌천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균, 정려원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런 가운데 전성우는 극중 주인공 검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지방의 검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남녀 주인공과 극을 이끌어 가는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현재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우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사제 한성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어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국가정보원 대테러 팀 사이버요원 서지원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는 2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9년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전성우다. 사제, 국정원 요원, 그리고 검사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작품마다 변신 중인 배우 전성우는 올해 여느 해보다 뜨거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 tory_1 2019.07.08 10:41
    얘 연기좋더라 흥하길
  • tory_2 2019.07.08 11:01
    한신부님 드라마도 많이 하시네ㅋㅋ
  • tory_3 2019.07.08 11:13
    오 늘보 ㅋㅋㅋㅋㅋㅋ 축하축하 무대는 한동안 안오겠고만 ㅜㅠㅠㅠㅠ
  • tory_4 2019.07.08 12:35

    와 열일하시네 한심부님ㅋㅋㅋㅋ아역의 꿈을 다시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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