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청률 20%↑ ‘왜그래 풍상씨’ 포상휴가 확정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가 회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포상휴가를 떠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왜그래 풍상씨’ 배우들과 제작진은 드라마 종영 뒤인 오는 17일부터 2박 3일간 부산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최근 시청률 20%(닐슨 코리아 기준)를 돌파한 ‘왜그래 풍상씨’는 ‘KBS의 저력’을 보여주며 비슷한 시기에 종영되는 ‘하나뿐인 내편’에 이어 포상휴가를 가게 된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최근 방송에서 간 이식을 둘러싼 형제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왜그래 풍상씨’는 오는 14일 종영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가 회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포상휴가를 떠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왜그래 풍상씨’ 배우들과 제작진은 드라마 종영 뒤인 오는 17일부터 2박 3일간 부산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최근 시청률 20%(닐슨 코리아 기준)를 돌파한 ‘왜그래 풍상씨’는 ‘KBS의 저력’을 보여주며 비슷한 시기에 종영되는 ‘하나뿐인 내편’에 이어 포상휴가를 가게 된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최근 방송에서 간 이식을 둘러싼 형제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왜그래 풍상씨’는 오는 14일 종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