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JnDrama/status/1112974020373209088?s=19
https://img.dmitory.com/img/201904/1Sd/EC9/1SdEC9rImCYYUccIOQyk2S.jpg
극 중 온통 검은색으로 모습을 가려 섬뜩함을 자아냈던 의문의 남자(이승준 분)는 2005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 당시부터 검사로 있는 지금까지 강성모(김권 분)를 줄곧 지켜봐왔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특히 자신을 쫓던 이안(박진영 분)을 칼로 찔러 살인 미수까지 저지를 만큼 거침없는 잔혹성까지 보였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서흔동 치한주민센터 안에서 태연자약하게 얼굴을 드러낸 채 윤재인(신예은 분)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해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채 그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에는 걱정스러움까지 비치고 있어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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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트윗 링크에...
아 저 배우분 부드러운 역할만 봐서 그런가
저런 눈빛 너무 낯설고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난 다음주쯤 까지는
범인이 누군지 모호하게 추리하듯 풀 것 같았는데
대놓고 범인이라고 땅땅 박고 가네 ㄷㄷㄷ
16부작에서 이제 반밖에 안온거 실화냐 ㅍㅅㅍ....
https://img.dmitory.com/img/201904/1Sd/EC9/1SdEC9rImCYYUccIOQyk2S.jpg
극 중 온통 검은색으로 모습을 가려 섬뜩함을 자아냈던 의문의 남자(이승준 분)는 2005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 당시부터 검사로 있는 지금까지 강성모(김권 분)를 줄곧 지켜봐왔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특히 자신을 쫓던 이안(박진영 분)을 칼로 찔러 살인 미수까지 저지를 만큼 거침없는 잔혹성까지 보였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서흔동 치한주민센터 안에서 태연자약하게 얼굴을 드러낸 채 윤재인(신예은 분)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해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채 그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에는 걱정스러움까지 비치고 있어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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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트윗 링크에...
아 저 배우분 부드러운 역할만 봐서 그런가
저런 눈빛 너무 낯설고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난 다음주쯤 까지는
범인이 누군지 모호하게 추리하듯 풀 것 같았는데
대놓고 범인이라고 땅땅 박고 가네 ㄷㄷㄷ
16부작에서 이제 반밖에 안온거 실화냐 ㅍㅅㅍ....
아니 범인 이렇게 벌써 대놓고 나와???? 예상밖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마스크로 가리고 나올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