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라 16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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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수미상관 작가 찐변태 맞아
마지막도 연이랑 똑같이 휘의 품에서 죽는 남선호
여기서 휘가 '말하지 말아라'그러는데 그 대사까지 연이 죽을때랑 똑같더라...ㅎㄷㄷ
와 ...어쩜 연기를 이렇게 하냐..
가슴에 칼찔리고도 칼 붙들고 남아있는 자신의 힘 다 바쳐 태령 죽이는 모습까지!
연기가 볼수록 좀 진짜 미친거 같다 ㅎㄷㄷ
블로그 드라마 리뷰어 짤인데 무슨 예술을 만들어놨네 ㅎㄷㄷ 출처 들어가서 보면 더 쩐다
봐도 봐도 정말 좀 막판에 연기 좀 도른거 같아
JTBC 연말 시상식 없는게 한이다
가엾고 또 가여워라 그곳에선 행복하길..ㅠ
이 장면이랑 15회 성록이 죽는 거랑 방원선호 대립하는 장면도ㅜㅜ
두 장면 복습하며 보니까 성록이랑 선호 죽는 과정도 너무 비슷하더라ㅜㅜ
성록이도 처음에 칼 하나에 관통 당했다가 뒤에 두 개에 관통 당하고 태령에게 마지막으로 관통 당하는데 선호는 처음에 창 하나, 뒤에 창 두 개, 마지막에 태령에게 관통ㅠㅠ
근데 선호가 성록이 죽은 방식 그대로 태령 죽이는 것도 짜릿하더라...
태령이 성록의 가슴 정중앙을 찔러서 죽였잖아.
근데 선호도 태령의 가슴 정중앙을 푹 찔렀더라고ㄷㄷ
그거 보면서 선호가 성록의 죽음을 굉장히 가슴에 담고 있었었나 싶기도 하고ㅠㅠ 선호성록라인도 진짜 첫만남부터 마지막까지 서사가 되짚어볼수록 좋더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