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폐허가 된 정장에 피 묻은 칼을 든 채홀로 서있는 무관 남선호(우도환)!
전부터 느꼈던거지만... 사극이 잘어울릴 페이스는 아닌데... 좀 걱정된다
우도환 다 좋은데 대사칠때 딕션 너무 느끼하게 하는거 있는데 고쳐졌음 좋겠다 ..아 뭔가 말끝을 늘린다고 해야하나 발음도
JTBC 요즘 사극 엄청 찍네 사극은 노하우 없인 힘들건데
전부터 느꼈던거지만... 사극이 잘어울릴 페이스는 아닌데... 좀 걱정된다